예스24
가격 정보 없음
랭킹 외
이전으로
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김이듬 지음
시인이 직접 “오래도록 어둡고 우울한 음악을 들”었던 시간, 그리고 “올해 봄날이 잿더미 암흑세계”가 되었다고 고백하는 파국적 경험 위에서 출발한다. 화재라는 현실적 재난 앞에서 시인은 생체발광처럼 “차가운 빛”을 만들고자 했고, 더듬듯 시를 켜는 순간 “절벽이 보였다”고 말한다. 이 시집은 바로 그 절벽 앞에서 쓰인 시들의 기록이다. 시는 위안이나 장식이 아니라 존재를 더듬는 최소한의 행위로서 다시 호출된다.
출처: 알라딘
랭킹 외
-
랭킹 외
-
일간 576위
13,000원
11,700원
랭킹 외
-
첫 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아직 리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