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도서>소설/시/희곡>시>한국시
문정희
울고, 흔들리고, 파열되며 완성되는 언어. 벗고, 부수고, 다시 시작하며 계속되는 시. 마침내 절정에 이른 멍과 고통의 성채! 시는 아름다움이나 완결을 지향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직 상처가 마르지 않은 상태, 말이 되기 전의 감각을 그대로 붙드는 쪽으로 더 나아간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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