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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지음, 최리외 옮김
버지니아 울프는 오랫동안 ‘우울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작가’라는 이름표에 갇혀 있었다. 그러나 그는 삶의 기쁨을 누구보다 예민하게 감각한 사람이었고, 독서를 사랑한 열정적인 독자였으며, 기존의 질서와 권위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 비판적 지성이었다. 무엇보다 인간의 의식과 감각이 움직이는 방식을 문장으로 옮기며 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작가였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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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8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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