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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승 지음
엄마와 주부, 환자라는 무거운 이름 뒤에서 마음이 무너지던 날마다 저자 오희승이 미술관을 찾아 그림과 마주하며 스스로를 지켜낸 다정한 회복의 기록이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걸쳐 그려진 28점의 그림 앞에서 저자는 그림을 해설하거나 화가의 생애를 나열하는 대신 떠오른 자신의 감각과 기억을 써 내려간다.
출처: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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